장병혜 박사의 책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니 또 가슴에 와 닿네요.

책 속에는 네가 모르는 세상이 가득하단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그만큼 남보다 앞서 세상 공부를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있어 독서는 단순히 이야기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는 것은 세상을 읽는 것이고,사람을 읽는 것이며,나아가 세상에 적응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한번 읽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