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은 4명이구요. 제가 적극적으로 추천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뿌듯합니다.

원어민 선생님을 처음 만난건 제가 수업을 하고 있는 학원의 원장님과

유학시절부터 리더십 코칭을 하던 호주 분이신데 저희 학원에 놀려오셨을때

착한 눈매에 아이들을 좋아하는 심성이 눈에 확들어 추천했는데 분당에서

영어 선생님을 하시는 실력이 뛰어난 분이시더군요.

흔쾌히 승낙하셔서 평일 6시~8시 까지 다양한 주제와 원서로 아이들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 딸 아이를 비롯해서 모두가 너무 좋아해서 제 딸아이에게 주어진 행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강료는 얼마나 싼지 엄마들의 눈빛이 반짝 반짝 ... ( ㅋㅋ ) 수업은 최고 입니다 !!!

아이들이 대부분 이름있는 어학원에 다니지만 저희 딸아이는 기죽지 않고 얼마나

회화를 자유자제로 하는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비싼 영어 학원 다니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회화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에게 너무 큰 행운이어서 꽉 !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