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배추의 비타민 C는 감기를 예방하고, 추위에 잘 견디게 하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증강 시키고, 배추류는 침의 분비를 원할히 한다.

브로컬리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K는 오스테오칼신에 작용하며 칼슘과 골기질이 결합해서 뼈를 생성해 주는 역할을 한다.

파래
칼슘이 풍부해서 뼈나 치아의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출혈시 응혈작용과 흥분된 신경의 억제작용, 근육의 수축작용에 이르기까지 효능이 다양하여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홍합
홍합은 겨울철에 먹는 것이 안전하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면서 우리나라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레티놀과 비타민 B2 가 함유되어 있다.

귤
비타민C는 겨울에 많이 필요한 것으로 추위에 견딜 수 있게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있다.

고구마
고구마 속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이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막아준다.

오징어
산성 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채소와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다시마
병을 미리 예방해 건강한 생활과 수명을 연장시키는 묘약재로 알려져 있다.

김
채소에 비해 안정성이 높은 비타민C 및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설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된장국
된장 비만억제 효과 탁월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고추장보다 된장의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근대
비타민 A가 많아 밤눈을 못 보거나 피부가 거친 사람, 성장발육이 늦어지는 어린이에게 좋다.

무
무의 껍질에는 속보다 비타민 C가 배나 더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도려내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먹는 것이 좋다.

오이
비타민과 무기질(회분)의 공급 원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향미, 색갈, 씹히는 맛 등으로 식사에 변화와 풍족감을 주고 있다.

감자
감자에는 `알기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궤양의 출혈을 막아 소염하고 소독하여 보호막을 만드는 놀라운 구실을 한다.

바나나
칼륨 및 탄수화물과 비타민 A가 풍부하다.

돼지고기
돼지비계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F라 불리는 필수 지방산인 지질은 칼로리가 많아 에너지원으로 우수할 뿐 아니라 뇌의 지적활동에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삼치
삼치는 영양 성분면에서 다랑어(참치)와 유사하다.칼슘.철.비타민B1.비타민B2.나이아신 등 무기질.비타민도 풍부하다.

양상추
양상추의 인 성분은 피부, 속눈썹, 모발의 유지와 발육에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