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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정보동화 │ 주제 명화 │ 탐탐북스

미술관에서 만나는 그림, 어쩐지 낯설고 지루하게 느껴진 경험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림 속에 숨은 이야기를 알고 나면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책 '알면 알수록 너무 재밌어서 위험한 명화'는 미술관을 싫어하던 한결이가 명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 모험을 겪는 이야기예요. 그림 복원가인 엄마를 따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간 한결이는 수상한 흰 족제비 희죽이와 함께 갑자기 그림 속 세계로 빨려 들어가요. 희죽이는 한결이에게 하루 안에 이 세계를 원래대로 돌릴 그림을 찾지 못하면 영영 갇히게 된다고 말해요. 한결이는 어쩔 수 없이 모험에 나서지요. 여러 단서를 쫓던 한결이는 이탈리아의 유명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집에서 초상화 한 점을 발견해요. 바로 훗날 '모나리자'가 될 그림! 하지만 레오나르도는 그림 속 리자 부인이 실제 사람이 아니라고 믿고 있어요. 알고 보니 세계의 명화를 없애려는 푸른 남작이 그를 속이고 있었던 것!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문을 눈앞에 둔 한결이와 희죽이는 다시 큰 위기를 맞게 되지요. 한결이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명화가 단순히 오래되고 유명한 그림만은 아니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화가의 삶과 작품에 얽힌 사연을 알수록 그림도 새롭게 보이지요. 책을 읽고 나면, 미술관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명화 한 점도 훨씬 흥미롭게 느껴질 거예요. 조희애 글, 고야 그림, 1만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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