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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정보동화 │ 주제 문법 │ 주니어마리

말을 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형용사. 우리가 매일 쓰는 말 속에도 '예쁘다', '달콤하다', '시원하다' 같은 형용사가 숨어 있어요. 책 '국어나라용언도시 ② 형용사, 감각을 모아 줘!'는 국어를 좋아하는 어린이인 산이와 달리가 신비한 '형용사의 탑'에 오르며 여러 형용사를 배우는 판타지 동화예요. 형용사마을을 지켜온 신수(신비한 힘을 지닌 특별한 동물) 주주는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 거대한 탑을 세워요. 그리고 산이와 달리를 탑에 오를 용사로 선택하지요. 두 아이가 해야 할 일은 층마다 기다리고 있는 형용사 요정들의 임무를 해결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 산이와 달리는 탑을 오르며 색과 감각, 감정을 나타내는 다양한 형용사를 만나요. '노랗다'와 '샛노랗다'처럼 비슷해 보여도 느낌이 다른 말도 배우지요. 형용사를 익힐수록 주변의 모습과 자신의 마음을 더 자세히 표현할 수 있게 돼요. 책을 읽다 보면 형용사가 단순히 외워야 하는 국어 지식이 아니라, 색과 감각, 감정까지 더 자세하고 풍부하게 표현해 주는 말이라는 것을 알게 돼요. 일상에서 마주치는 장면을 다양한 형용사를 사용해 더 생생하게 표현해 봐요. 진정 글, 박종호 그림,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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