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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쓰다보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어에세이" | 신현훈 2009-05-16

 

 

 

 

 

"자꾸 쓰다보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어에세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유학시절이다.

 

대학원인만큼 하루에 페이퍼를 보통 5개정도 써야 할 정도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화장실에 갈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바빴다. 미국 학생들도 페이퍼 하나 쓰려면 쩔쩔 매는데, 36살의 '늙은'나이에 띠동갑 학생들과, 체력적으로도 열세인 상태에서,외국어인 영어를, 하나도 아니고 하루에 5개를 썼다고 생각하면, 지금 돌이켜봐도 솔직히 아찔하다.

그러나 그런 때가 있었기에 필자가 지금 일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에세이를 가르치고 있는 있는 것이다. 그때는 고통스러웠지만, 지금은 그것이 '피가 되고 살이됐다'.

 

 

 

 

 

 

“영어에세이는 다면평가가 가능한 종합경기”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홈런왕을 꿈꾼다. 국민타자 이승엽(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처럼 한 시즌 3할을 넘는 타율에 50개 안팎의 홈런을 펑펑 터

 

 

 

트리는 강타자가 되고 싶어한다. 타율은 타자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잣대. 어느 선수가 야구를 잘한다, 못한다를 구분하는

 

 

 

기준선이 바로 3할 타율이다. 국내 프로야구 평균타율은 2할6푼 정도라

 

 

 

고 한다.

 

 

 

 

 

영어에세이도 마찬가지다.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야구처럼 3할

 

 

 

이상 타율을 기록하는 강타자면, 어느 타격코치도 그 선수의 타격폼

 

 

 

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않는다. 잘하는 선수인만큼

 

 

 

 

굳이 옆에서 잔소리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문제는 특목고는 가고 싶

 

 

 

은데 2할6푼에 미달하는 학생들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할6푼 정도는 되어야 영어에세이에 도전할 수 있다

 

 

 

고 말하고 싶다 .

 

 

 

 

 

 

 

 

“3할대 강타자는 2할6푼 이상 토대에서 가능”

 

 

 

 

 

 

 

 

영어에세이는 “다면평가가 가능한 종합경기”다. 필력 문법 지적수준

 

 

 

등을 한눈에 평가할 수 있어 특목고 국제중 등에서 앞다투어 시험과목

 

 

 

으로 채택하고 싶어한다. 때문에 영어에세이라는 타석에 들어서 려면

 

 

 

훌륭한 집을 짓기 위한 벽돌과 목재에 해당하는 빈출 문장과 표현을 열

 

 

 

심히 외어야한다. 그래야 타석에 들어가 최소한 삼진을 당하지 않고 안

 

 

 

타를 칠 수 있다. 어느 야구감독이 공을 제대로 치지도 못한 채 삼진을

 

 

 

당하는 선수를 타석에 보내겠는가? 2할6푼이상의 타율을 기록해야 3

 

 

 

할대의 강타자가 될 수 있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빈출 문장 외어야”

 

 

 

 

 

 

     

 

 

프로 작가가 아닌 어린 학생들에게 다른 방법이 없다. “창의력은 제2

 

 

 

의 모방”이라 하지 않은가?

 

 

 

 

 

우선, 바로 써먹을 수 있거나, 바로 응용해 원고지에 투입할 수 있는

 

 

 

빈출, 기출 단어와 숙어, 상황별, 주제별 구조, 문장의 틀을 딸딸 외어

 

 

 

 

야 한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자신들이 훈련소에서 총기 분해 결합

 

 

 

서를, 초병의 경우 경계기본수칙을 ‘침이 마르도록’ 딸딸 외운 경

 

 

 

 

험이 있을 것이다. 그래야 한다. 영어에세이는 인격을 수양시키는 도

 

 

 

덕, 윤리과목이 아니다. 일단 시험에 응시한 이상, 고득점으로 합격해

 

 

 

야 하지 않는가?

 

 

 

 

 

 

무엇보다 서론에서, 본론에서, 결론에서 자주 쓰는 말을 반드시 암기

 

 

 

해야 한다. 그래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에세이를

 

 

 

쓸 수 있다. 주요 표현과 사례 등은 아예 영문으로 기억해두자.

 

 

 

 

 

그래야 에세이를 작성하면서 그 문장에서 딱 떨어지는 격언이나 속담

 

 

 

등을 인용할 수 있고 높은 점를 받을 수 있다. 영어가 우리말이 아닌

 

 

 

이상,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이 아니기에,

 

 

 

 

외우는 것 이외에 무슨 방법이 있겠는가? 더구나 인간의 기억은 한계가

 

 

 

있어, 자신만의 핸드북을

 

 

 

 

 

반드시 만들어 좋은 문구를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적고, 암기하며

 

 

 

 

지니고 다녀야 한다. 그래야 실전에서 강해진다.

 

 

 

 

나는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한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거

 

 

 

저 만들어지지 않았다.

 

 

 

 

고난도의 연기를 펼치기 위해 얼마나 많이, 수천,아니 수만번, 차디찬 빙판

 

 

 

에 넘어지면서, 보이지 않은 에서 피멍이 든 무릎을 감싸안으며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을것이다. 얼마전 끝난 2009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최고 의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해 시상식에서 애국가를 들으며 뜨거

 

 

 

운 눈물을 흘린 김연아를 보지 않았던가?

 

 

 

 

 

나는 김연아의 고난도 연기보다 그녀의 오뚝이정신을 좋아한다. 글쓰는 것

 

 

 

은 대부분 귀찮아한다.

 

 

 

 

더구나 영어에세이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김연아처럼 자꾸 연습하고

 

 

 

노력하면 누구든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영어에세이 시대다”
“서론 본론, 결론 빈출단어, 상황별 주제별 표현도 숙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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