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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확대 취지 살리려면, 수능 서술형 도입 등 개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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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8일 앞둔 27일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 자습실 벽에 실내정숙 안내판이 붙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열린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에서 대입 정시모집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교육부가 수시와 정시의 적정 비율 검토에 나섰다.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맞추는 방안 등이 논의 중인 가운데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대학 관계자 등 전문가들은 공정성 확보라는 정시 확대의 취지를 살리려면 부작용을 줄일 장단기 대책도 함께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가장 근본적인 대책으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개선이 꼽혔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입학의 당락이 결정되던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달리 정시에선 수능 점수가 학생의 당락을 가른다. 현 수능은 수학의 일부 단답식 문항을 제외하고 대부분 5지선다형 객관식이다. 정시 확대로 인해 주입식 암기교육이 확대될 것으로 우려하는 이유다. 이 때문에 수능에 서술이나 논술형 문항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경회 성신여대 교육학과 교수는 2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대학이 결과를 신뢰하고 학생을 선별할 수 있도록 수능의 변별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한국과 입시구조가 유사한 일본도 최근 대입시험에 이 같은 주관식 문항을 추가하기로 했다”며 “국가 단위의 대입시험이 주입·암기식 교육으로 회귀한다는 비판을 피하려면 우리도 서술형 문항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도 2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해진 답보다 학생이 의견을 밝힐 수 있는 방식으로 수능이 바뀌어야 한다”며 서술형 문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서울의 한 사립대 A 교수는 “서술형 도입 등 수능 개선은 가장 바람직하고 근본적인 대책이지만 교과과정 개편과 연계하고 교사의 능력도 담보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회에 ‘백년지대계’ 차원에서 제대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시 확대에 찬성하는 시민단체 등은 서울 상위권 대학 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의 거점국립대까지 모두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역과 각 대학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정시 확대 효과와 수시 공정성 확보 등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주호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는 정부 방침에 우려의 뜻을 밝히면서 “큰 방향을 정시 확대로 가더라도 각 대학의 설립목적과 운영방식의 특수성을 고려해 유연하게 제도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교 교육의 황폐화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대책도 빼놓지 않았다. 박 교수는 “고교가 시험 준비 기관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이 개편안에 꼭 담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입은 크게 정시와 수시로 나뉘고, 수시는 다시 △학종 △학생부교과 △특기자 및 논술 전형으로 나뉜다. 최근 공정성 논란을 불러온 학종은 교사의 주관적 판단이 담긴 기록을 바탕으로 정성적 평가가 이뤄진다. 반면 학생부교과전형은 정량적 지표인 내신점수로 학교생활의 충실도를 판단한다. 이현 우리교육연구소장은 “정성평가 위주의 ‘학종’은 과정의 불투명성 때문에 공정성 논란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정시 확대와 함께 학생부교과전형의 비중을 높이면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의 대입통로를 넓혀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동아닷컴  (등록일 : 2019-10-28 1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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