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top_l top_r
 

아이디저장
아이디비번 회원가입
 
bot_l bot_r
top_l top_r
 
중등멘토
bg_top
중등가이드
- 중등교육뉴스
- 시험일정
- 학교광장
학습멘토
- 우등생따라잡기
- 학습테크닉
- 중등논술
- 중등영어
특목고/자사고
- 특목고뉴스
- 외고뉴스
- 자사고뉴스
- 국제중고뉴스
맘스코치
- 자녀키우기
- 문화체험나들이
- 북카페
- 학원가 소식
bg_bot
 
bot_l bot_r
진단테스트
우등생 플래너
멘토상담
Home > 중등멘토 > 중등가이드 > 중등교육뉴스
최신뉴스
     
 
고2부터 중2까지 제각각 다른 입시..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라 현장의 혼란이 커질 전망이다. 현 중2는..
논술-특기자 전형 줄여 수능선발 ..
[정시 확대 대입 개편안]16개大 정시비중 2023학년 40%로 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대입..
[피플 in 뉴스]트럼프 행정부의 패권주의
[주니어를 위한 사설 따라잡기]소방관의 국가직 전환
교육부 차관 “정시 확대, 사교육 받은 학생 유리한 경..
이 섬의 이름이 ‘지옥’이 된 이유… “군함도를 기억..
 
bot_l bot_r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공감   주소복사
  “학종 비교과, 돈 많이 들어”… “수능 비중 늘리는건 역주행”  
bot_l bot_r

정시확대 발표후 첫 공개토론회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시 확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토론회에선 정시 확대를 통해 입시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찬성 의견과 사교육비 증가 및 공교육 파행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다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비중을 높이는 건 교육을 15년 전으로 되돌리는 겁니다.”(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관계자)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대학 가려고 비교과 영역 사교육비를 얼마나 쓰는지 아세요? 단체 이름부터 바꾸세요.”(학부모 박모 씨)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정부의 대입 정시모집 확대 방침을 둘러싸고 이처럼 치열한 설전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김해영 의원이 주최한 ‘정시 확대는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의 토론회 현장에서다. 이번 토론회는 25일 교육관계장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입 전형에 정시 비중을 높이겠다고 밝힌 뒤 찬반 측이 모두 참여한 첫 공개 토론회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현 우리교육연구소장은 “학종은 선발 기준이 불투명하고, 학생의 배경에 따라 서류 준비에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종 비중이 늘면서 사교육비도 증가했다”며 “‘학종이 사교육비를 줄인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시가 수능 성적에 따른 ‘줄 세우기’라는 비판에 대해선 “입학정원이 정해진 입시에선 어떤 방식이든 학생을 줄 세울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교육평론가 이범 씨는 “한국의 입시는 갈라파고스적이고 지속가능하지 못한 형태”라고 평가했다. 일반적인 외국의 입시제도와 차이가 크다는 뜻이다. 실제 한국의 학종처럼 ‘비교과 영역’을 비중 있게 평가하는 나라는 미국이 거의 유일하다. 교육 선진국으로 인정받는 북유럽 핀란드의 경우 대학들은 고교 내신을 반영하지 않는다. 그 대신 수능 같은 대입시험과 본고사(객관식)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또 상당수 나라에서 논술·서술형 문항이 포함된 국가단위 대입시험을 실시한다. 그는 “향후 15년간 수능을 점진적으로 주관식으로 전환하고, 내신을 절대평가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제 후 이어진 토론에선 찬반 의견이 팽팽히 이어졌다. 정시 확대를 줄곧 반대했던 진보교육단체 측은 정시 100% 시행 때 나타났던 문제점을 언급하며 과거로의 회귀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반면 학부모들은 당락의 기준이 모호하고 교과 공부 외 다른 요소가 개입되는 학종에 대해 불만을 쏟아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김태훈 정책부위원장은 “수능 위주로 돌아가면 공교육은 ‘문제풀이식’ 수업으로 파행을 맞을 것”이라며 “학생들은 ‘이거 수능에 나와요?’부터 묻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하지만 학부모 서점순 씨는 “학종을 준비하려면 내신 점수 경쟁은 물론이고 비교과 영역까지 부담이 크다”며 “입시 방식의 개선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사회 현실을 외면하고 입시제도부터 바꾸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박윤근 서울 양정고 교사는 “교육 자체를 바꾸기보다 굳이 대학을 보내지 않아도 괜찮은 나라를 만드는 게 먼저”라고 꼬집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대권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는 “정시 확대 논의는 막연한 신념이나 진영논리에 휩쓸려선 안 된다”며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대입제도가 무엇인지 어른들이 무거운 책임감으로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By 동아닷컴  (등록일 : 2019-11-04 17:16:15)

. 연관분류 중등멘토 > 중등가이드 > 중등교육뉴스
고등멘토 > 고등가이드 > 고등교육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주소복사
NASA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 이름 지은 초등생, 과학자로 자라다
시험날 긴장 푼다며 ‘고혈압약’ 먹는 학생들… 부작용 없나
 스크랩하기
top_l top_r
 
로고 풋터
하이멘토 소개  bar  개인정보 보호정책  bar  이용약관  bar  제휴문의  bar  사이트맵
회사정보
 
bot_l bot_r
himentor@himento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