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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나세리]산학협력 생태계 구축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

국내 청년 일자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청년(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 및 고용지표’ 분석에 따르면 한국 청년 대졸자 고용률(75.2%)은 OECD 37개 회원국 중 31위에 그쳤다. 전공과 직업 간의 ‘미스매치’ 비율(50.0%)은 1위를 나타냈다. 산업계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양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대학은 산업 직무 분야에 일치하는 실용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정부와 대학, 산업계는 이 같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양여대가 국내 전문대 중 최초로 융합전공과 ‘마이크로 트랙’을 만든 것은 학생이 다른 전공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가게 하기 위해서였다. 5년간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 LINC+ 사업)에 참여한 덕분에 전공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체의 실무와 현장교육까지 연계한 ‘산학융합교육 시스템’ 수준으로 발전했다.

대학이 보유한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역량으로 지역 소재 산업체가 겪는 기술 분야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은 그 자체가 생생한 수업 교재가 됐다. 문제중심학습(Problem-Based Learning)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사업화할 수 있는 183건의 지식재산권으로 변모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대학의 솔루션이 전통 산업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 원활해졌다. 학생창업기업은 73개 만들어졌다. 기업 기술지원 실적 349건과 기술 이전 수익 88건은 LINC+ 고도화사업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올해부터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LINC 3.0 사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지금까지 다져진 전문대학의 R&BD 역량을 발판으로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 산학협력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다. 취업과 창업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대학과 기업의 공동 R&BD, 기업의 재직자 교육에 이르기까지 대학 캠퍼스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무한 확장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산학협력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다.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더 늘고, 일자리 미스매치가 사라지는 세상을 꿈꿔 본다.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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