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가 됨에 따라 학교에서도 코딩을 배우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앞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에서 코딩 관련 교육 과목이 추가로 개설되고, 수업시수도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선 4~6세 유아 시절부터 코딩의 원리를 깨닫는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프로그래밍은 바로 어려운 내용을 공부하기 보다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며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유아학습지 '밀크T아이'는 5~6세 유아 코딩학습지 과정을 4세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밀크티아이의 유아 코딩 과정은 유아들의 창의력과 절차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유아 한글과 글쓰기, 수학, 영어까지 4~6세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누리과정 교육을 과목별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 모든 과정은 유아 코딩 영역별로 제공되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순서대로 착착', '규칙대로 척척', '조건 따라 쏙쏙', '틀린 점을 콕콕', '상상하며 쑥쑥'으로 재미있게 꾸몄다. 흥미 유발은 물론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학습을 하는 아이들이 게임처럼 재미있게 학습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고 귀여운 천재교과서 밀크티 아이의 듬이 캐릭터를 활용해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내용과 알록달록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아학습지 밀크티아이의 코딩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