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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관세청이 딱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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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으로 승부한다”


통계청의 캐릭터 ‘보통씨’. 통계청 유튜브 캡처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지던 ‘청’들이 귀여움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중앙행정기관인 통계청과 관세청이 각각 캐릭터와 강아지를 내세워 국민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것.


통계청은 발랄하면서도 엉뚱한 자체 캐릭터 ‘보통씨’를 앞세운 영상으로 통계청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 관련 내용을 알기 쉽고 재밌게 전하고 있다. 관세청은 예비 탐지견들의 성장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수시로 올리며 탐지견은 물론 관세청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보통씨’의 자기소개 영상 중 한 장면


통계청의 보통씨


통계란 집단에서 일어나는 각종 현상에 대한 자료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집단에서 일정 기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태어나고 죽었는지, 노동 및 학습 시간은 어느 정도였는지 등을 조사해 숫자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통계다. 통계청은 이러한 통계에 대한 각종 사무를 관장(일을 맡아서 주관함)하는 곳이다.


통계는 사회를 파악하고 발전 전략을 수립하려면 꼭 필요하지만, 딱딱한 숫자와 용어로 정리되다 보니 어렵게 느끼는 국민이 많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보통씨’다.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통계청의 자료를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기 위한 캐릭터를 만든 것이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의 평균(여러 수치나 양의 중간값을 갖는 수)을 내는 통계청답게 ‘김보통’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보통씨’는 지난해 8월 ‘보도자료 알려주는 통계청의 보통씨 이야기’라는 웹툰을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소득, 지출, 고용 등 딱딱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각종 통계를 재밌는 에피소드로 풀어낸 웹툰의 주인공이 된 것.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이미지로 ‘보통씨’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2회 우리 동네 캐릭터’ 공모전에 중앙행정기관 캐릭터 중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통씨’가 본격적으로 귀여움을 뽐내기 시작한 건 유튜브에 진출하면서부터다. 지난 6월 통계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성격 보통, 화나면 분통, 성적 보통, 들키면 호통’으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노래와 춤으로 범상치 않은 자기소개 영상을 선보이며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보통씨’는 이전과는 다른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딱딱한 통계 관련 내용을 전하면서도 ‘보통씨’만의 귀여운 매력을 유감없이 풀어내며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특히 많은 누리꾼이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통계청이 이처럼 재기발랄한 ‘보통씨’의 영상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통계청에서 이런 영상을? 너무 신선하다”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또 다른 누리꾼은 “보통씨가 너무 귀여워 영상을 계속 보게 된다”는 댓글을 적었다.


관세청의 예비 탐지견. 관세청 인스타그램 캡처



예비 탐지견들 사진으로 도배된 관세청 공식 인스타그램


관세청의 마리탐


통계청이 ‘보통씨’로 귀여움을 잡았다면 관세청은 ‘마리탐’으로 귀여움 사냥에 나섰다. ‘마리탐’은 ‘마이 리틀 탐지견’을 줄인 말. 지난 6월 탄생한 예비 마약 탐지견들의 성장 모습을 SNS에 올리며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관세청은 무엇을 하는 곳이기에 탐지견이 있는 걸까?


관세란 국경을 통과할 때 부과하는 세금으로, 관세청은 우리나라에 수입(다른 나라로부터 상품이나 기술을 국내로 사들임)되는 물품에 관세를 매겨 거두어들이며, 수출(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다른 나라로 팔아 내보냄) 및 수입 물품의 통관(관세법에 따른 절차를 이행해 물품을 수출, 수입, 반송하는 일)이 적법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한다. 이 과정에서 뛰어난 후각으로 공항과 항만에서 마약, 폭발물 등의 불법 물품을 탐지하는 탐지견이 필요해 관세청은 ‘탐지견훈련센터’를 두고 탐지견을 길러 내고 있다.


이곳에서는 탐지견 새끼도 꾸준히 탄생하는데, 관세청은 지난 4월부터 갓 태어난 예비 탐지견들의 사진에 ‘마리탐’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수시로 올리기 시작했다. 기존 관세청의 딱딱한 이미지와 달리 SNS 전체가 귀여운 강아지의 사진으로 뒤덮이자 관세청의 SNS는 곧 화제가 됐다. 관세청을 잘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어도 ‘마리탐’을 보기 위해 관세청의 SNS를 찾는 이들도 많아졌다. 실제로 지난 4월 8000명가량이던 관세청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현재 3만 명을 넘어섰다.


평가도 긍정적이다. 많은 사람이 잘 알지 못하던 관세청과 관세청의 탐지견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서 귀여운 탐지견들의 사진으로 위안을 얻는다는 이들도 많다. 누리꾼들은 “세상의 모든 걱정을 잊게 한다” “코로나19 빨리 종식돼서 공항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By 동아닷컴  (등록일 : 2020-10-14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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