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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모평 뒤집힌 난도로 수험생들 심란…코로나19 학력 저하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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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업체들 모평 직후 "국어·수학나형 평이"
채점 결과 만점자 줄고 평균 떨어져 격차↑
영어 1등급 7.43%→5.75%…최저 등급 비상
"수시파는 최저 등급 목표, 정시파 약점 보완"

지난달 16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 직후 국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해 대체로 쉬웠다는 평가가 나왔던 것과 달리 채점 결과 어려웠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학력저하가 현실로 나타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단 전문가들은 수험생의 집단 학력저하로 단정하기는 쉽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5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서 이 같은 우려를 고려해 난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4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9월 모평 직후 입시업체들은 하나같이 국어 영역이 평이하게 출제됐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그러나 실제 채점 결과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9월 모평 국어 만점자는 234명(0.06%)으로 지난해 수능 만점자 777명(0.16%)보다 줄었다. 국어 만점자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8명으로 지난해 수능(140점)보다 2점 내려갔다.

표준점수는 선택과목 간 난도 차이에서 유·불리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개념으로, 시험이 어려울수록 만점자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진다.

유웨이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작년 수능에 비해 최고점은 2점 하락했으나 만점자 비율이 감소하면서 최상위권 변별력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인문사회계열에 진학하려는 수험생이 택하는 수학 나형도 9월 모평 직후에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쉽고 올해 6월 모평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 채점결과를 살펴보면 수험생들에게 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가형 만점자는 894명(0.71%)으로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134점)보다 2점 낮아진 132점, 나형은 지난해 수능(149점)보다 1점 낮은 148점이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은 시험 직후나 채점 결과 모두 동일하게 어려웠다는 평이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1등급이 7.43%였으나 9월 모평에서는 5.75%로 낮아졌고 2~3등급 역시 줄었다. 실제 수능에서도 이 같은 난도가 유지된다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처럼 시험 직후와 채점 결과가 상반된 결과를 보이는 이유를 두고 일각에서는 올해 수험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시험 자체가 예상보다 어렵게 출제됐거나 작년 수능이나 올해 6월 모평과 비슷한 난도라도 수험생들이 체감하기에 더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는 두가지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모평 직후에는 강사들 눈높이에서도 문제만 보고 작년 수능 대비 평이하다고 판단했지만 실제 채점결과는 수험생 수준을 반영한다”면서도 “이번 모평 결과를 보면 평균점수가 떨어졌는데 만점자 비율도 줄었다. 난도가 높아져 상위권과 하위권 격차가 벌어졌고 최상위권과 상위권 간에도 출제 변별력이 생겼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올해도 전년도와 유사하게 핵심 키포인트는 인문, 자연 모두 수학영역에서 결정될 개연성이 높다”며 “다만 9월 모평 성적표를 받고 올해 수능 난도를 예단해 수능 준비를 하기보다는 남은 기간 동안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유지하는 것이 고득점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12월3일 치러질 올 수능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시에 집중하는 수험생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분석해 목표 성적을 명확히 세우는 게 좋다. 정시에 집중할 수험생은 목표 대학의 정시 수능 반영 방법, 즉 영역별 가중치나 가산점 등을 분석해 취약한 영역에 대한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By 동아닷컴  (등록일 : 2020-10-14 1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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